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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ORA] 루모라-LS사우타, ‘공장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 구축 협력

최고관리자 2026-05-07 14:47

▲ (사진 왼쪽부터) LS사우타 김성용 대표와 루모라 김형준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루모라]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공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산업단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이 추진된다.


공장 특화 IPP(민간 발전사업) 기업 루모라(대표 김형준)는 에너지 전문기업 LS사우타(대표 김성용)와 산업단지 에너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 지붕 임대형 태양광 사업에서 나아가 공장 전력 소비 패턴 분석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결합한 ‘통합형 에너지 관리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공장의 전력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태양광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형 FEMS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장은 단순 임대 수익을 넘어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에너지 및 전력 자동화 분야 국내 1위인 LS그룹의 자회사인 LS사우타는 기술력이 검증된 태양광 및 FEMS의 설계·조달·시공(EPC) 및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후 관리(O&M)를 맡는다.


루모라는 설비 투자와 금융 조달을 맡는다. 공장에 최적화된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며, 공장 전력 사용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바탕으로 FEMS 고도화 및 연계를 진행한다.


특히, 루모라가 설비 투자와 금융 조달을 담당함에 따라 공장주는 초기 투자 부담 없이 관련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루모라 관계자는 “양사는 단순히 지붕에 패널을 설치하는 것을 넘어 공장이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공장 특화 IPP로서 투자 능력을 갖춘 루모라와 기술력의 LS사우타가 만나 산업단지의 에너지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루모라는 최근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코스타트업’에 선정되며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루모라는 이러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대기업 협력사와 주요 산업단지에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s://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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