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ORA] 루모라-신성이엔지, 대기업 협력사의 RE100 달성 돕는다
(사진 왼쪽부터) 신성이엔지 RE100팀 박종수 상무와 루모라 김형준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루모라]
공장 태양광 보급으로 '공급망 탄소중립' 선제 대응...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에너지 솔루션 기업 루모라 주식회사(대표 김형준)와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가 대기업 협력사들의 RE100 이행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공급망 차원의 탄소중립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협력사 대상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루모라와 신성이엔지는 지난 2월 26일 신성이엔지 본사에서 ‘대기업 협력사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각기 다른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요구에 직면한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기술’과 ‘전략’의 결합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치로 구현한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발전소의 설계(기초·구 조물), 시공, 인허가 및 고효율 기자재 공급 등 하드웨어 전반을 책임진다. 공장 지붕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전기료를 직접 절감할 수 있는 ‘자가소비형’ 모델 보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루모라는 소프트웨어 부문을 전담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자금 조달 및 구조화 금융 투자를 비롯해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RE100 이행 전략’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전문 컨설팅, FEMS(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 및 히트펌프를 포함한 태양광 연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협력사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높아지는 글로벌 무역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과 ESG 경영 성과라는 ‘실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모라 관계자는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통해 협력사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대기업 협력사들이 직면한 RE100 숙제를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최적화된 발전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s://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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