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ORA] “루모라 김형준 대표, ‘성공적인 PPA 이행 위한 금융 전략’ 제시”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212호에서 개최된 ‘PV_PPA코리아’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좀 더 심도 있게 다뤄졌다. ‘RE100 스마트산단 태양광발전과 고수익 PPA 사업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16회를 맞이한 ‘솔라아시아(구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와 동시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전문가들은 “PPA 시장은 단순한 전력거래를 넘어 신뢰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력 소비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루모라 김형준 대표는 ‘성공적인 PPA 이행을 위한 금융 전략’ 강연에서 재생에너지 시장 재편과 함께 금융 접근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모라는 RPS 제도 일몰 이후 REC 중심 수익모델의 지속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현물시장 수익과 PPA 기반 금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PF 조달을 위해 공급사업자의 신용등급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Aggregated PPA(집합형 PPA)를 통해 다수의 오프테이커와 발전소를 묶어 리스크를 분산하고 금융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는 중소 발전사업자의 자금 조달 한계를 완화하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루모라 김형준 대표는 “현재 시장은 다양한 신용도를 가진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가 운영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PF 등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이 가능한 높은 신용도를 보유한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 중심으로 시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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